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야구 팬들은 야구를 보면서 무엇에 열광할까?
홈런? 삼진?
강속구 투수들은 어떨까?

아래의 선수들은 올시즌 메이저리그 게임데이를 기준으로 99마일 이상을 한번이라도 던진 기록이 있는 투수들10명을 나열한 것이다. 가장 빠른 공을 던진 것으로 기록된 선수 순서로 적어 내려갈 것이고, 선발/릴리버 구분은 하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엘 주마야(최고구속 101.3마일 - 162.99km/h)

주마야가 돌아왔다. 돌아온 후 1.2이닝 동안 그가 던진 31개의 패스트볼은, 평균 100마일을 기록했다. 비록 수술을 했을지라도, 주마야의 구속은 줄어들지 않았던 것이다. 6월 27일까지 그가 던진 패스트볼은 평균 97.99마일을 기록하고 있으며, 단 3.2이닝 동안 99마일 이상을 기록한 공은 26개에 달했다. 당연히 현재 패스트볼 평균 구속 랭킹 또한 1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빈 산타나(최고구속 100.6 마일- 161.87km/h)

2007년 잠시 휴식을 취한 어빈 산타나는, 2008년 최고의 시즌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
9승 3패 108.1이닝 99삼진 방어율 3.32 정도의 성적이면 작년의 공백이 전혀 아쉽지 않다.
선발투수 임에도, 99마일의 경계를 15번이나 넘나들었고, 시즌 평균 패스트볼 구속은 94.71마일을 기록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나단 브록스턴(최고구속 100.6마일 - 161.87km/h)

이전 2년간의 성적에 비해 약간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33.2이닝 동안 43명의 타자를 삼진처리 하면서, 여전히 그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99마일 이상의 공을 25회 던졌으며, 시즌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6.27마일에 달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발도 히메네즈(최고구속 100.4마일 - 161.54km/h)

우발도 히메네즈는 애런 쿡, 제프 프랜시스와 함께 콜로라도의 한 축을 이루는 선발 투수이다. 상당히 험난한 풀타임 선발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중인데, 2007 시즌에 비해 피안타율이 증가하고(.228 -> .268) 볼넷 허용률 또한 높아졌다(BB/9기준 4.06 -> 4.90). 99마일 이상의 공을 10회 던졌으며,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5.09마일에 달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바 챔벌레인(최고구속 100.2마일 - 161.22km/h)

시즌 중 선발로 전환해, 현재까지는 성공적으로 새로운 보직에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직 변경 후에도 여전히 97, 98마일의 강속구를 뿌려대고 있으며, 투구수 봉인해제 이후 더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5.60마일이며, 99마일 이상 기록횟수는 12회이다.


이상 5명의 선수가 6월 28일까지 "100마일"을 넘본 투수들이다.
아래 5명의 선수는 100마일은 아니나, 그에 근접한, 또는 160km/h를 넘어본 선수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맷 린드스트롬(최고구속 99.9마일 - 160.74km/h)

린드스트롬은 대학에 진학하기 전 2년동안 선교활동을 하고 온 관계로, 나이에 비해 그 커리어가 짧다(1980년생).
그의 불같은 강속구와 슬라이더 콤보는 플로리다의 차기 마무리 자리를 노릴수 있기에 충분하지만, 올 시즌 의외로 부진한 성적 탓에, 현재는 마이너리그로 내려가 있다. 올시즌 빅리그에 있던 동안,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6.35마일을 기록했으며, 99마일 이상의 강속구를 9번이나 뿌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나단 파펠본(최고구속 99.7마일 - 160.42km/h)

양키즈에 마리아노 리베라가 있다면, 레드삭스에는 조나단 파펠본이 있다. 키스 풀크 이후 다소 불안해 보이던 레드삭스의 마무리 논란은, 이 선수의 등장으로 조용히 사라졌다. 그의 패스트볼에는 구속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올시즌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5.05마일을 기록중이며, 그의 '돌직구'는 총 5회 99마일이라는 속도를 기록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스틴 벌랜더(최고구속 99.7마일 - 160.42km/h)

시즌 초 '데드 암'논란까지 가던 그의 어깨는, 슬슬 다시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
구속이 점점 회복세에 들어서면서, 자신의 성적 또한 점점 좋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아직은 시즌 평균 패스트볼 구속이 93.34마일에 머무르고 있으나, 진정 벌랜더가 제 컨디션을 찾은 것이라면, 이 평균 구속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이다.
99마일 이상의 패스트볼은 4회 기록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랜던 모로우(최고구속 99.6마일 - 160.26km/h)

J.J.풋츠가 15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지금, 모로우는 시애틀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는 중이다. 평균 96.18마일에 이르는 패스트볼을 앞세워, 모로우는 올시즌 23이닝 동안 0.77의 방어율, 4세이브와 32개의 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풋츠가 돌아왔을때 과연 그의 자리를 보장받을수 있을까?
모로우는 99마일 이상의 패스트볼을 9회 기록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레이그 핸슨(최고구속 99.5마일 - 160.01km/h)

보스턴의 릴리버 크레이그 핸슨도 강속구 투수 목록에 포함되었다. 시즌 평균구속 95.59마일에 이르는 패스트볼과, 80마일 후반대의 좋은 슬라이더를 가진 이 투수가 언제 자신의 잠재력을 모두 터뜨릴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계속 지켜볼 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이다. 99마일 이상의 공은 2회 기록했다.


이 외에도, 99마일 이상을 한번이라도 던진 투수는 7명이 더 존재한다. 그중 가장 유명한 선수 둘을 꼽으라면 자이언츠의 팀 린스컴(99.3마일, 시즌 패스트볼 평균구속 94.54마일)과 블루제이스의 A. J. 버넷(최고구속 99마일, 시즌 패스트볼 평균구속 94.46마일)이 아닐까.
이 자료는 본인이 매일 게임데이 데이터를 가져와 수합한 34만 여개의 투구자료들 중에서 뽑아낸 것이므로, 타 방송사가 제공하는 자료와는 다를 수도 있음을 밝힌다.


이 글은 미디어다음 해외야구에 기고한 원문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Randoll의 PFX'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자분석 베타 : Chase Utley(상)  (2) 2008/07/18
추신수 리포트  (6) 2008/07/12
불을 던지는 사나이들  (9) 2008/07/02
타자분석 베타 : B.J. Upton  (8) 2008/06/25
돌아온 박찬호! 선발경기 분석  (3) 2008/06/23
Alien vs Predator - 킹 vs 산타나  (6) 2008/06/22



Posted by Rand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