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 11K 완투... 충암, 강호 부산고 누르고 8강행
충암고 이충호의 완투극장이 펼쳐진 흔적. 전광판에 찍힌 투구수 '171개'가 눈에 밟힌다. (사진=배지헌) 디펜딩 챔피언 충암고가 황사기 2연패를 향해 한 발 더 다가갔다. 이충호의 역투가 돋보인 경기였다. 충암고..
배지헌의 Rubber게임 2012.05.20
'돌풍' 마산고, 난적 진흥고 꺾고 8강행 선착
마산고 사이드암 최동우. 2경기 연속 완투하며 마산고 돌풍을 이끌고 있다. 직구 시속은 130km/h를 넘지 않지만, 좌우를 찌르는 제구와 슬라이더의 움직임이 좋다. (사진=배지헌) 마산고의 돌풍이 멈출 기미가 보이..
김태진 끝내기 안타... 신일고, 복병 유신고에 콜드게..
신일고의 에이스로 올라선 장신 투수 이윤학. 140km/h 초반대의 묵직한 빠른 볼이 주무기다. (사진=배지헌) 신일고가 전매특허인 현란한 작전야구를 앞세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신일..
[프로야구 크로니클]이 출간되었습니다!
프로야구 30년 역사를 정리하는 책 [프로야구 크로니클]이 출간되었습니다. [프로야구 크로니클]은 스타플레이어 중심인 기존의 프로야구 관련 서적들과 달리, 지난 30년 동안 프로야구를 빛낸 각 구단의 창단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역대 한국시리즈 명승부를 다룹니다. 프로야구 1호 창단팀인 OB 베어스부터 프로야구의 아홉번째 심장인 NC 다이노스와 최초의 독립구단인 고..
Yagoora의 수다떨기 배지헌 2012.04.29 1 comment
‘완벽한 출발’, NC가 보여준 5가지 가능성
NC의 홈 개막 경기가 열린 14일, 마산야구장에는 약 만명에 가까운 팬들이 찾아와 열띤 응원을 펼쳤다. 성적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다. (사진=배지헌) ‘거침없이 가자!’라는 슬로건 그대로였다. NC 다이노스가 주말 롯데와의 홈 개막전에서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두며 화끈한 반란을 예고했다. 또한 주말 두 경기에서 15,000명이 넘는 ..
배지헌의 Rubber게임 배지헌 2012.04.16 1 comment
전력보강의 딜레마, 박찬호의 딜레마
박찬호의 존재는 1990년대 그의 투구 하나하나에 환호하던 팬들에게는 기쁨이다. 하지만 한화 한대화 감독에게는 딜레마일지 모른다. (사진=한화이글스) 딜레마(dilemma). 우리말로는 진퇴양난(進退兩難) 또는 궁지(窮地). 그리스어의 di(두 번)와 lemma(제안, 명제)가 합쳐진 말이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어느 쪽을 골라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는 난처한 ..
배지헌의 Rubber게임 배지헌 2012.04.19 0 comment
한국에 제레미 린이 나올 수 없는 진짜 이유
최근 전 세계 농구팬들은 혜성처럼 등장한 동양인 선수의 활약에 열광하고 있다. 바로 뉴욕 닉스의 포인트가드 제레미 린이다. 원하는 대학팀에 입학하지 못했고, 대학 졸업 시 드래프트에서 지명 받지 못했으며 어렵게 들어간 팀에서 방출되는 등 많은 시련을 딛고 스타덤에 오른 린을 두고 팬들은 ‘린데렐라’라는 별명을 붙였다. ‘린간극장’에 나올법한 그의 인생 스토리..
백수진의 캠퍼스볼 백수진 2012.02.29 5 comment
다저스의 두 기둥
맷 켐프와 클레이턴 커쇼는 추락하는 다저스를 받친 두 기둥이었다 (사진:ESPN.COM) LA 다저스가 감독 돈 매팅리의 지휘 아래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더이상 특정한 시기에 할 질문은 아니게 되었다 : "5할 승률 미만팀에서 같은 시즌에 NL MVP와 사이영상 수상자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이제 이렇게 읽어야만 한다 : '당혹스러운 상황,구단 오너쉽의 대..
매니군의 장외홈런 내사랑매니 2011.09.16 0 comment
이상호, 'NC 톱타자 경쟁, 나도 있다'
롯데와의 3연전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NC의 주전 2루수 겸 톱타자 자리를 꿰찬 이상호. 김경문표 '닥공'야구와 '무한경쟁'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선수다. (사진=NC 다이노스) "저희 팀 캐치프레이즈가 '거침없이 ..
야구라의 창원분가 배지헌 2012.04.18 0 comment
NC의 ‘우현진’을 꿈꾸는 김태형
김태형은 투수 경력이 길지 않음에도 마운드에서 침착하고 노련하다는 평을 듣는다. 애리조나 전지훈 련에서 열린 프로 1군과의 경기에서도 대담한 투구로 선배 타자들을 잠재웠다. 2월 9일 KIA전에서는 1 이닝을 무..
야구라의 창원분가 배지헌 2012.02.13 0 comment